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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김병현 월드시리즈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0/22/6836370.1.jpg)
김병현이 이틀연속 세이브를 올리며 애리조나를 창단 4년만에 처음으로 '꿈의 무대'인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진출시켰
‘찬호, 다저스에 남아라.’ 국내 야구팬 대다수는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현 소속팀인 LA다저스에 남길 강력하게
![[美프로야구]병현 챔피언전도 끝내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21/6836294.1.jpg)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일본에서 ‘대마신(大魔神)’으로 불렸던 사사키 가즈
![[美프로야구 포토]“내거야, 아니 내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21/6836274.1.jpg)
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가 21일 뉴욕 양키스타다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美프로야구]김병현 2이닝 완벽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21/6836265.1.jpg)
“맡겨만 주세요”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이 8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내며 챔피언십 시리즈
20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5:1 완투승을 거둔 애리조나의 커트 실링이 경기가
![[美프로야구 포토]"수고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20/6836260.1.jpg)
20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5:1 완투승을 거둔 애리조나의 커트 실링이 경기가
![[美프로야구]양키스 적지서 2연승…AL 챔피언십시리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9/6836192.1.jpg)
4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전통 명문 뉴욕 양키스의 발걸음이 가볍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디비
![[美프로야구]‘가을의 잔치’ 전설이 되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0/19/6836141.1.jpg)
‘진검 승부’ ML 포스트시즌 관전 포인트 … 애리조나 승부사 김병현 활약 한국 팬 ‘흥분’ 월드트레이드센터 테
![[美프로야구 포토]태그 '아∼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9/6836135.1.jpg)
19일 계속된 美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뉴욕 양키스의 티노 마르티네즈(오른쪽)가 2루로 도
![[美프로야구]팀은 졌지만 병현은 완벽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8/6836035.1.jpg)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성난 방망이는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마운드에 오른
![[美프로야구 포토]'아싸! 살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8/6836006.1.jpg)
18일 열린 미프로야구 아메리카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뉴욕 양키스의 포수 조지 포사다(오른쪽)가 홈인 한후 시
![[美프로야구]김병현 챔피언십시리즈 등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8/6835997.1.jpg)
‘한국산 핵 잠수함’ 김병현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 3회 수상에 올시즌 통산 200승(101패)의 금자탑을 세운 ‘그라운드의 거
![[美프로야구 포토]“징크스 이젠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7/6835976.1.jpg)
랜디 존슨이 1회 애틀랜타를 상대로 2m8의 장대 키에서 내리꽂는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