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825
구독 0
‘일본의 그레그 매덕스’ 고미야마 사토루(36)가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를 밟는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
![[美프로야구]찬호 "윈터미팅때 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01/6840907.1.jpg)
‘폭풍전의 고요함’일까, 아니면 ‘무관심’일까. 올 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박찬호(28·LA다저스)에 대
박찬호(LA 다저스)가 모교인 한양대에 기부한 1억원으로 마련된 ‘박찬호 야구장학금’ 수여식이 내달 3일 한양대 총장
![[美프로야구]브로셔스 "이젠 가족 품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1/28/6840591.1.jpg)
98년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 스콧 브로셔스(35·뉴욕 양키스·사진)가 28일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아직은 한창 뛸 나
브렛 분(32)이 시애틀 매리너스의 첫번째 제안을 거절했다. 시애틀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자유계선수(FA)
![[美프로야구]이치로 아메리칸리그 MVP](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21/6839771.1.jpg)
21일 뉴욕의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발표장. 치열한 경합 끝에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28·시애
![[美프로야구]박찬호, 텍사스로부터 5년 계약 제의 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21/6839728.1.jpg)
박찬호(28·LA 다저스)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부터 5년 계약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케이블TV E
![[美프로야구]자유인! 찬호…다저스와 사실상 결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20/6839617.1.jpg)
‘아듀∼, 다저스.’ LA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박찬호(28)와 ‘사실상의 결별’을 선언했다. 20일은 월
![[美프로야구]본즈 NL 최우수선수…개인통산 4번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20/6839621.1.jpg)
‘쿨 맨(Cool man).’ 올시즌 메이저리그 홈런 신기록(73개)을 세운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의 별
![[美프로야구]클레멘스 AL 사이영상…통산 6번째 ML 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6/6839303.1.jpg)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39·뉴욕 양키스·사진)가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투수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을 6번째
![[美프로야구]NYT "팬들의 사랑이 김병현의 상처 치유할 것 "](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5/6839204.1.jpg)
2001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배출한 ‘최고의 화제 인물’ 김병현에 대한 관심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별반 차이
15일 발표된 메이저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보면 미국프로야구 기자단의 생각이 우리와는 참 다르다는 느낌을 갖게 된
![[美프로야구]존슨 3년 연속 사이영상…통산 4번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4/6839030.1.jpg)
예상보다 싱겁게 승부는 끝이 났다.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공동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사상 최강의 ‘원투
![[美프로야구]김병현 귀국 "기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1/13/6838956.1.jpg)
"기자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어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월드시리즈 흥행대박의 영웅'
“박찬호는 넘버 원 투수다. 지금까지 14개 팀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8)의 에이전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