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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마르티네스, 세인트루이스 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9/6842901.1.jpg)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게 9회말 동점투런홈런을 빼앗아냈던 뉴욕 양키스의
박찬호 영입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보였던 뉴욕 메츠가 좌완 션 에스티스를 영입하면서 선발급 투수를 6명으로
![[美프로야구]"LA 다저스 박찬호 영입경쟁서 발 뺄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19/6842864.1.jpg)
LA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선발 투수랭킹 1위인 ‘박찬호 영입 경쟁’에서 물러날지도 모른다고 LA 데일리 뉴
챔피언팀에서 꼴찌팀으로.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와 계약이 만료된 프리에이전트(FA) 척 노블락(33)이 1
![[美프로야구]"찬호, 다저스 아니라도 갈곳 많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6/6842519.1.jpg)
봄소식은 꽃샘추위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28)가 바로 이 경우다. 윈터미팅이 소득 없
![[美프로야구]박찬호 계약 늦어질 듯…윈터미팅 막내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4/6842397.1.jpg)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윈터미팅은 끝났지만 박찬호(28)의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
김병현(22)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수단과 함께 14일 백악관을 방문해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을 만남으로써 올해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28)의 영입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미국에서 발행되는 야구전문 주간지 베이스볼 위클리가 13일 발간된 최근호에서 박찬호가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
![[美프로야구]텍사스, 박찬호에 7년 1억500만달러 제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3/6842208.1.jpg)
텍사스 레인저스와 프리에이전트(FA) 박찬호(28)사이에 7년간 1억500만달러(한화 약 1312억원)의 딜이 진행중이라고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이번시즌 사상 처음 200만달러(한화 약 25억4400만원)를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美프로야구]‘찬호 주가’ 급상승… 5개팀서 눈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12/6842129.1.jpg)
메이저리그 ‘윈터 미팅’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썰렁했던 박찬호(28·LA다저스)에 대한 관심도 덩달
은퇴한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가 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니 라루사 감독의 코지직 제의를 거절했다. 12일(
![[美프로야구]실링-존슨 SI선정 ‘올해의 스포츠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12/11/6842067.1.jpg)
커트 실링과 랜디 존슨. 메이저리그 역대 최강의 ‘원투펀치’로 평가받는 두 선수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美프로야구]"박찬호 LA다저스 잔류 가능성 높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1/6841962.1.jpg)
프리에이전트(FA) 박찬호의 LA 다저스 잔류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박찬호에게 큰 관심을 나타낸것으로 알려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