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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메이저리그 파업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30/6869391.1.jpg)
‘9회말’.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파업위기에 다다른 메이저리그를 빗대 뽑은 제목이다. 경기는 종착역을
![[美프로야구 포토]박찬호 전력피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9/6869259.1.jpg)
텍사스 레인저스로 옮긴 올시즌 들어 첫 2연승을 올린 박찬호가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2회 전력피칭을 하고 있
![[美프로야구]찬호 자신감 찾았다…시즌 첫 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9/6869230.1.jpg)
이제 아메리칸리그에 적응이 돼가는 걸까.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연승을 따내며 손가락 물집부상에서
![[美프로야구 포토]“찬호형 삼진 많이 버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9/6869195.1.jpg)
29일(한국시간)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 알링턴구장 3루측 관중석에서 교포들이 박찬호가 삼진을
![[美프로야구 포토]“파업 결사 반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8/6869176.1.jpg)
“1981년 파업은 용서했다.94년 파업은 잊지 않겠다.30일(미국시간) 파업을 강행한다면 후회할 거다.”28일(한국시
![[美프로야구 포토]한경기 홈런3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8/6869167.1.jpg)
28일 미국 콜로라도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메이저리그 경기. 샌프란시
![[美프로야구]병현 시즌7승…2이닝 무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7/6868997.1.jpg)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과 에릭 가니에(26·LA다저스).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마무
![[美프로야구 포토]“내가 조금 빨랐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7/6868966.1.jpg)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왼쪽)가 27일(한국시간)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텍사스의 포수인 빌 해슬먼의
![[美프로야구]악!시속 164㎞…존슨,컵스전16K 완봉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6/6868885.1.jpg)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황금팔’ 랜디 존슨(3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속 164㎞의 쾌속투를 자랑하며 개
![[美프로야구 포토]‘닥터 K’ 존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6/6868834.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빅유닛’ 랜디 존슨이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6회말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존슨이
![[美프로야구]김병현 ‘소사킬러’…32S](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5/6868746.1.jpg)
‘한국산 핵 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거포 새미 소사(34·시카고 컵스)만
![[美프로야구]찬호 5승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5/6868747.1.jpg)
직구? 140㎞대 중반의 직구론 어림도 없다. 변화구? 체인지업과 커브외엔 특별한 주무기가 없다. 그렇다면 예전같지 않
![[美프로야구]31S…병현 팀 최다세이브 ‘신천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3/6868618.1.jpg)
이제 남은 것이 있다면 팀의 월드시리즈 2연패와 시즌 40세이브 고지에 오르는 것. 올 들어 자신과 팀의 각종 마무
![[美프로야구 포토]‘호수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3/6868581.1.jpg)
![[美프로야구]찬호 ‘부활’을 던져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2/6868503.1.jpg)
‘코리안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사진)는 최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http://chanhopark61.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