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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찬호 4연승 “에이스 위용 봤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8/6870204.1.jpg)
‘코리안 특급’의 위용을 되찾은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완투승을 눈앞에 두고 볼 판정에 항의하
![[美프로야구 포토]‘희비교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6/6870062.1.jpg)
배리 본즈(SF·왼쪽)가 6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회에 애리조나 선발
한국인 타자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나선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이틀 연속 출전했으나 자신의 첫 안타는 다
![[美프로야구 포토]아웃? 세이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4/6869926.1.jpg)
미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3루수 페르난도 타티스가 8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트레비스 리(16)를 간발의 차로
![[美프로야구]“괜찮아‘초이’이제시작인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4/6869875.1.jpg)
‘웰컴 투 리글리, 희섭 초이.’ 4일 등번호 19번의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7회초 1루 대수비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올시즌 뒤 FA(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했다. 박찬호는 4일 한국 취재
![[美프로야구]찬호 109∼151㎞ ‘슬로 슬로 퀵 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3/6869758.1.jpg)
‘109㎞에서 151㎞까지…’ 힘으로 압박할 수 없다면 이젠 요령으로 상대를 해야 한다. 3일 알링턴볼파크에서 열린
![[美프로야구]김선우 메이저리그 승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3/6869751.1.jpg)
미국 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김선우(25·사진)가 메이저리그로 올라갔다. 김선우는 3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
![[美프로야구]시애틀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3/6869753.1.jpg)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숨가쁘게 전개되는 포스트 시즌 진출 경쟁은 한국과 미국이 따로 없다. 자고 나면 순위가
![[美프로야구 포토]‘오! 필승 박찬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3/6869708.1.jpg)
3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가 열린 앨링턴볼파크를 찾은 한국 교민과 유학생들이 붉은
![[美프로야구]최희섭 빅리거‘수능’…4일 밀워키전 ML 승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2/6869600.1.jpg)
4일 오전 9시5분(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전. 한국인 선수중 사상 첫 메이저리거
![[美프로야구]“공 8개로…” 병현 8승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02/6869599.1.jpg)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3)이 공 8개만 던지고 간단히 1승을 챙겼다. 2일 애리조나 뱅크
![[美프로야구 포토]아∼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2/6869582.1.jpg)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2일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내야땅볼을 친 후 1루로 전력질주후 1루
9회말 2사후 경기를 뒤집는 역전홈런이 터졌다. 파국을 눈앞에 뒀던 메이저리그가 구단주와 선수측의 극적인 합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