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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김병현“꼬인다 꼬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6/6880813.1.jpg)
16일은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의 앞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메가톤급
![[美프로야구]BK 몬트리올 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5/6880689.1.jpg)
13일부터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시작된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윈터미팅은 미국 프로야구 30개팀
![[美프로야구 포토]뉴욕 메츠 입단한 톰 글래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0/6880126.1.jpg)
톰 글래빈(오른쪽)이 10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공식 입단식에서 뉴욕 메츠 오너인 프레드 윌폰이 지켜보는 가운
![[美프로야구]박찬호 “수혁이형 어서 일어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9/6880083.1.jpg)
“형, 저 왔어요.” 메이저리거 박찬호(29, 텍사스레인저스)가 9일 전 롯데 포수 임수혁(33)이 투병중인 서울 강동성
![[美프로야구]ML 강타자-미녀 축구스타 '커플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8/6879957.1.jpg)
또 한 쌍의 ‘세기의 스포츠 커플’이 탄생했다. 메이저리그 미남스타 노마 가르시아파라(29·보스턴 레드삭스·사진
![[美프로야구]박찬호 새짝 찾았다…수비형포수 디아스 영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8/6879948.1.jpg)
‘코리안 특급’ 박찬호(29)가 새 짝을 맞아 내년 시즌 ‘쾌청’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
![[美프로야구]‘빅트리’로 돌아온 ‘초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06/6879825.1.jpg)
“떠날 때는 발걸음이 무거웠는데 돌아올 때는 가볍네요.” 한국인 첫 메이저리그 타자 ‘빅 트리’ 최희섭(23·시카고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차세대 거포 최희섭(23)이 99년 4월 미국 진출후 처음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국내 첫 타자 빅
![[美프로야구]최희섭 시카고 1루수 ‘찜’…짐 토미 필라델피아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03/6879471.1.jpg)
올시즌 메이저리그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인 강타자 짐 토미(32)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게 됐다. 짐 토미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29)가 다음달 3일 일시 귀국한다. 지난 10월에도 한국을 찾았다가 미국으로
![[美프로야구]‘서니’에게 햇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28/6878952.1.jpg)
메이저리거 김선우(25·몬트리올 엑스포스)를 볼때마다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린 왕자’다. ‘서니(햇살)’라는 별명답게
![[美프로야구]최희섭 ‘주전1루수’ 위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1/21/6878271.1.jpg)
최희섭(23·시카고 컵스·사진 오른쪽)의 풀타임 메이저리거 꿈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시카고 컵스의 짐 헨드리 단장은 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봉중근(22)이 최희섭(23·시카고 컵스)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20일 애리조나 폴리그 사무
메이저리그의 ‘스토브리그’가 따끈따끈하다. 올해 30개팀 가운데 10개구단의 사령탑이 바뀌었고 선수간 트레이
![[美프로야구]“마쓰이 잡아라” 뜨거운 메이저리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1/18/6877843.1.jpg)
“‘고질라’를 잡아라.” 일본 프로야구 ‘국보급’ 타자 마쓰이 히데키(28)를 둘러싼 메이저리그 팀들간의 스카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