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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최홍만 “격투기나 할까봐”…K-1 진출 시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2/6935280.1.jpg)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4·사진)은 격투기 선수로 변신할 것인가. 지난해 민속씨름 천하장사인 최홍만이 샅바를
최근 LG투자증권팀이 해체돼 단 2개 팀만 남은 민속씨름. 그러나 씨름단을 운영하면 광고 노출 효과 면에서는 큰 효과를
![[씨름]황제 복귀 김영현 “승일아 힘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5/6934772.1.jpg)
‘원조 골리앗’ 김영현(28·217cm·신창건설)이 2004년 ‘모래판의 황제’로 등극했다. 김영현은 5일 경북 구미시 박
![[씨름]뉴질랜드 씨름協 더프 부회장 “씨름 원더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03/6934694.1.jpg)
“씨름, 정말 재미있네요.” 2004 구미천하장사씨름대회 최강단전이 열린 3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 뉴질랜드씨름
이틀간 단식 농성을 벌이다 대회 하루 전 출전을 결정한 탓일까. LG투자증권 선수들은 힘이 달렸다. 3일 경북
2004 천하장사대회 기권 의사를 밝혔던 LG투자증권씨름단이 2일 갑작스럽게 대회 참가 쪽으로 급선회해 이날 대회 장
올 시즌 민속씨름의 대미를 장식할 천하장사대회가 LG투자증권 씨름단 선수들의 집단 기권으로 끝내 파행 속에 치러지
![[씨름]최홍만, 씨름연맹서 팀해체관련 단식농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9/6934293.1.jpg)
“이렇게 비참한 꼴을 당하느니 당장이라도 모래판을 떠나고 싶습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3·LG투
![[씨름]출범 21년 민속씨름 붕괴 위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09/6932819.1.jpg)
“민속 스포츠인 씨름 하나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가.” 1983년 출범한 민속씨름이 21년 만에 붕괴될 위기를
![[씨름]구라장사씨름대회, 김영현 “백두봉은 내 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24/6931638.1.jpg)
‘원조 골리앗’ 김영현(28·217cm·신창건설·사진)이 올해 최고의 백두장사로 우뚝 섰다. 김영현은 23일 경기 구리시체
![[씨름]‘변칙기술의 달인’ 모제욱, 결혼 하루전날 한라 제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22/6931558.1.jpg)
“신부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이것뿐이었습니다.” 결혼 선물로 신부에게 우승트로피를 약속했던 장사는 젖 먹던
![[씨름]늦깎이 최성남 깜짝 우승…구리장사씨름 금강급](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0/21/6931455.1.jpg)
“위기를 맞고 있는 팀에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쁩니다.” 21일 경기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04구리장사씨름대회
신창건설이 2004구리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6연패의 금자탑을 세웠다. 신창건설은 20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
![[씨름]김용대 한라급 최다우승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0/19/6931275.1.jpg)
“올해 최고의 장사는 구리에서 탄생한다.” 올 모래판은 춘추전국시대. 4번의 정규대회에서 금강급(90kg
![[씨름]씨름연맹 사무총장 이홍기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9/06/6928479.1.jpg)
한국씨름연맹(총재 김재기)은 6일 제2차 임시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신임 사무총장에 이홍기씨(55·사진)를 선임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