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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이틀째 중위권으로 올라섰
장정(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오피스디포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첫날 선두권에 오르며 미국 그린에
![[골프]몸풀린 땅콩 “이번엔 우승”…김미현 3일 ‘오피스디포 퀸’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2/6917176.1.jpg)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오피스디포(총상금 175만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타자나의 알 카바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도전하는 ‘슈퍼루키’ 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미국PGA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45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별들의 전쟁' 삼성월드챔피언십이 새로운 경기장을 찾았다. 삼성월드챔피언십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의 2주 연속 우승이 기대되는 오피스디포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
올들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때 '슈퍼 땅콩' 김미현(27.KTF)의 표정과 경기 스타일이 지난 2003년 시
2개 대회 연속 톱10에 도전하는 `슈퍼루키' 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코오롱엘로드)의 출발이 순탄치 못했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아카데미(www.nicklaus.co.kr)가 ‘골프지도자 과정’을 개설한다. 미국PGA 클래스A 교수진이
![[골프]어니엘스-존댈리 9월 한국서 대결…코오롱 한국오픈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1/6917074.1.jpg)
‘빅이지(Big Easy)’ 어니 엘스(35·남아공)와 ‘돌아온 풍운아’ 존 댈리(38·미국)가 제47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
‘버디퀸’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골프장 주인이 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선데이 저널
![[골프]박지은 “연속 톱10기록 깬다”…4개대회 톱10들면 대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1/6917069.1.jpg)
생애 첫 메이저타이틀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거머쥔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역사에 한
'버디퀸'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쁨에 안주하지않
'빅 이지'어니 엘스(35·남아공)와 '돌아온 풍운아'존 댈리(38·미국)가 제47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9월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인 2호메이저챔피언인 박지은(25.나이키골프)과 이정연(25.한국타이어)이 `로스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