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7,164
구독 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110만달러)이 '한국 잔치'가 될 조짐이다. 14일(한국시간)
![[골프]‘그린재킷’ 실패한 우즈 ‘그린베레’ 쓰고 병영체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3/6917987.1.jpg)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그린 재킷’을 입는 대신 ‘그린 베레’를 썼다. 12일 끝난 2004마스터스
![[골프]최경주 세계랭킹 6계단 상승 ‘20위’…PGA 상금랭킹은 22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3/6917938.1.jpg)
‘마스터스 후폭풍’으로 ‘탱크’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사진)의 세계랭킹과 상금랭킹이 껑충 뛰었다. 2004
![[골프소식]“주말골퍼 당신의 양심은 몇점입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3/6917940.1.jpg)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주말골퍼는 얼마나 될까. 공이 디봇에 빠졌을 경우 볼 터치의 유혹을 떨쳐버
'마스터스 후폭풍'으로 '탱크'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의 세계랭킹과 상금랭킹이 껑충 뛰었다. 2004마스터스
`명인열전'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메이저대회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낸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접수하다시피한 '한국 군단'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
메이저골프대회 슬럼프를 벗지 못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그린재킷 대신 `그린베레'를 쓰고 병영체험에 들어갔다.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04마스터스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 메이저대
■ 메이저 무관의 恨 푼 미켈슨 15년간 47차례 도전 만에 2004마스터스에서 ‘메이저 무관의 한(恨)’을 푼 필 미켈
![[골프]아놀드 파머의 아름다운 은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2/6917827.1.jpg)
아놀드 파머의 아름다운 은퇴더이상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힌 살아 있는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
![[골프]스타일 구긴 우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2/6917826.1.jpg)
스타일 구긴 타이거 우즈'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다.우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골프/스포츠포토]최경주 마스터스 3위 쾌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2/6917825.1.jpg)
최경주 마스터스 3위 쾌거'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명인열전' 제68회 마스터스골프대회에서 세계
![[골프/마스터스]미켈슨 그린 자켓 입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12/6917823.1.jpg)
미켈슨 그린 자켓 입다 미켈슨이 그린 자켓의 주인공이 됐다. 미켈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
‘마스터스는 일요일 백 나인(Back Nine) 돌입 전까지는 결코 시작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