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7,164
구독 0
조아람(1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조아람은 21일 미국 일리노이주
2001년 US오픈골프 챔피언 레티프 구센(35.남아프리카공화국)이 3년 전 영광을 시네콕힐스에서 재연했다. 3년전
1.5m 거리에서 저지른 통한의 3퍼트. 지금까지 아무도 이루지 못한 한시즌 4개 메이저대회 석권을 꿈꾸던 필
'응원은 받지 못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내 차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레티프 구센(35)이 '러프와 바람'으로 무장
크리스티 커(미국)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시즌두번째 우승컵을 안았고 김미현(27.KTF)은 커에 2타가 모자란 공
![[골프]박노석 19언더 우승… 제이유그룹오픈 초대챔프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0/6923146.1.jpg)
박노석(P&TEL·사진)이 코스레코드 타이를 몰아치며 2004 제이유(JU)그룹오픈(총상금 3억5000만원) 초대 챔피언에
![[골프]송보배 프로 첫승… 한국여자오픈 2연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6/20/6923147.1.jpg)
‘슈퍼루키’송보배(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사진)가 국내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컵 제 18회 한
‘골프천재소녀’ 미셸 위(14·한국명 위성미)의 2005마스터스 출전이 사실상 좌절됐다. 미셸 위는 19일 미국 펜실베
레티프 구센(남아공)의 3년 만의 정상탈환이냐, 필 미켈슨(미국)의 메이저 2연승이냐.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슈퍼 땅콩' 김미현(27.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이틀째 5위로 도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3년만에 US오픈 두번째 왕관에 도전하게 됐다. 2001년 US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US오픈골프대회에서 분전을 펼친 끝에 `악명의 시네콕힐스' 컷을 통과했다.
신용진(40·LG패션)이 2004제이유그룹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5000만원)에서 이틀째 단독 선두를 달렸다. 신용진은 1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는 시네콕힐스GC의 공략 비결은 역시 경험과 쇼트 게임이었다. 17일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
![[골프]김주미 5언더 단독선두…한국여자오픈골프 1R](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6/18/6923061.1.jpg)
지난해 상금왕이자 신인왕인 김주미(하이마트·사진)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컵 제1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