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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별들의 전쟁'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총상금 70
`여름 여인' 한희원(27.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웬디스챔피언십(총상금 110만달러) 첫 날 공동
올림픽 메달레이스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8월셋째주 미국 남녀프로골프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그린을 뜨겁게 달군다.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을 제패한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이 세계랭킹 1위 도약을 눈앞에 뒀다.
재미교포 제인 박(17)이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에서 한국계로는 사상 3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제인 박은 16
![[골프]싱, PGA챔피언십 6년만에 우승…최경주 톱10](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8/16/6927092.1.jpg)
‘흑진주’ 비제이 싱(41·피지·사진)이 연장 혈투 끝에 6년 만에 미국PGA챔피언십 정상을 탈환했다. 16일 미국 위스
연장 승부를 벌인 `흑진주' 비제이 싱(41.미국)이6년만에 PGA챔피언십 정상에 복귀하며 세계랭킹 1위에 바짝 다가섰다.
재미교포 골퍼 제인박(17)이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에서 한국계로는 사상 3번째로 우승했다. 제인 박은 16
`331주 동안 이어진 우즈의 아성이 깨지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시즌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이틀째 톱 10을 지키며 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 무관 탈출은커녕 예선탈락 위기에 몰렸다.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시즌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첫날 5개홀 연속 버디를 잡으
○…획기적인 골프그립 미끄럼 방지제인 ‘고릴라골드’가 국내 시장에 출시돼 골프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PG
2004 한국여자프로골프에 총상금 3억원 규모의 대회가 추가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오는
`골프 천재' 위성미(15.미국명 미셸 위)가 제104회 US여자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 64강전을 무난하게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