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골프
기사 7,164
구독 0
[골프]기행 구설수 댈리, 한국오픈 무단 불참
코스에서 기행을 일삼아온 '장타왕' 존 댈리(미국)가 또 한번 사고를 냈다. 9일부터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골프
- 2004-09-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CEO의 골프 황제'도 자리 바꿈
미국프로골프(PGA)에서 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CEO)들 사이에서도 `골프 황제'가 자리바꿈을 했다고 14일 발매
- 2004-09-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어니엘스 “체력-쇼트게임 보완…넘버원 되고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9/07/6928554.1.jpg)
[골프]어니엘스 “체력-쇼트게임 보완…넘버원 되고싶다”
“14살 때부터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한국은 언제 와도 즐거운 곳이다.” 9일 우정힐스GC에서 개막하는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흑진주’ 싱, 골프황제 됐다.
‘흑진주’ 비제이 싱(41·피지)이 남자 프로골퍼 ‘넘버원’에 등극했다. 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TPC(파71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 2004 한경 골프박람회 16일 개막
4개국 8개사의 골프 관련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2004 한경 골프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한국오픈에 출전하는 어니 엘스 인터뷰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방문한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7일 ＂수많은 나라를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흑진주’비제이 싱 ‘넘버 원’ 등극
'흑진주'비제이 싱(41·피지)이 오매불망 바라던 남자프로골퍼 '넘버 원'에 등극했다. 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비제이 싱이 걸어온 길
▲1963년- 2월22일 피지 라우토카에서 항공기 정비사의 아들로 출생. ▲1982년- 프로 입문. ▲1984년- 말레이시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싱의 세계 1위 비결은 체력훈련
남태평양의 조그만 섬나라 피지의 해변에서 파도를향해 골프볼을 치면서 ＂언젠가 세계 1위가 되겠다＂고 되뇌였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잡초에서 골프황제로 올라선 싱
타이거 우즈(미국)의 독주 체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골프황제'가 된 비제이 싱(41.피지)은 '잡초'에서 '낙락장송'으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싱, 우즈 제치고 세계 ‘넘버원’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이 264주 동안 계속되어온 타이거 우즈(미국)의 독주 체제를 무너뜨렸다. 싱은 7일(한국시
- 2004-09-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코리안 킬러’에 잡힌 김초롱…스테이트팜 클래식 2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9/06/6928497.1.jpg)
[골프]‘코리안 킬러’에 잡힌 김초롱…스테이트팜 클래식 2위
골프게임 성적은 상대적이다. 아무리 잘 쳐도 더 펄펄 나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다. 6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
- 2004-09-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싱, 우즈 제치고 세계1위 눈앞](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9/06/6928477.1.jpg)
[골프]싱, 우즈 제치고 세계1위 눈앞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이 세계랭킹 1위 등극을 눈앞에 뒀다. 싱은 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보스턴TPC(파71)에
- 2004-09-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골프토토, 1등 당첨금 3회 연속 이월
골프토토 6/45에서 3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않아 7천568만7천750원이 다음으로 넘겨졌다. 스포츠토토㈜
- 2004-09-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