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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6위 파드리그 해링턴(33.아일랜드)이'제2의 어니 엘스'를 선언했다. 아시아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제주 ‘토박이’ 양용은(카스코)이 아시아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인대회인 2004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총상
“그린이 아주 빨랐다. 한라산에 대한 착시현상까지 있어 까다로웠다.”(양용은) “바람이 부는 데다 그린이 어
‘18홀 58타’는 난공불락인가. 필 미켈슨(미국)도 아쉽게 1타차로 58타의 ‘벽’을 넘지 못했다. 25일 미국 하와이
![[골프 소식]㈜한영캉가루 골프공 ‘딤플잇’ 출시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5/6934009.1.jpg)
○…㈜한영캉가루가 일반 제품보다 딤플 수가 2배 이상 많은 골프공 ‘딤플잇’(사진)을 출시했다. 일반 골프공은
18홀 58타의 스코어는 성역일까. 25일(한국시간)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4대 메이저 챔피언끼리겨루
2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그랜드슬램에서 사상 4번째로 18홀 59타의 기록을 수립한 `왼손잡이' 필 미켈
마스터스 챔피언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18홀 최소타 기록인 59타와 타이 기록을 수립하며 PGA그랜드슬
![[골프]50대 美 맥주배달부 프로골퍼 꿈 이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24/6933958.1.jpg)
트럭 운전사가 6년간의 노력 끝에 미국시니어프로골프 챔피언스투어 퀄리파잉(Q)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했다. 2005시
![[골프]소렌스탐-우즈 첫 대결…27~28일 PGA스킨스게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4/6933920.1.jpg)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스킨스게임을 하면 몇 홀이나 따낼 수
'골프황제'와 '골프여제'가 마침내 한 무대에서 격돌한다. '현존하는 남녀 골프 최고 선수'로 꼽히는 타
US오픈 챔피언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 왕중왕전' PGA그랜드슬램(총상금 100만달러) 첫
'퍼트 실패를 줄이는 것이 승부의 관건.' 25일 개막하는 2004 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총상금 355만달러)에 출
![[골프]닉 팔도… 히메네스… 제주 또 ‘골프 열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3/6933824.1.jpg)
‘스윙 머신’ 닉 팔도(영국), 아일랜드의 영웅 파드리그 해링턴, 스페인의 자존심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 메이저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저 타수상과 신인상을 수상하며 올 시즌을 마친 박지은(25·나이키골프)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