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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킬러' 크리스티 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커는 9일(한국시간)
'승리의 사자' 비제이 싱(피지)이 시즌 3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이상 미국)과 한달만에 펼친 '빅3'
![[골프]최경주, 어버이날 효도우승… SK텔레콤오픈 13언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8/6945578.1.jpg)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가 ‘어버이날’ 전남 완도에 계신 부모님께 뜻 깊은 우승을 선물했다.8일 경기 포천시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어버이 날 부모님께 우승을 선물했다. 최경주는 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장(파72
'신데렐라' 안시현(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켈롭울트라오픈(총상금 220만달러)에서 공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한국프로골프(KPGA) SK텔레콤오픈(총상금 5억 원) 2라운드에서 2타차 공동 2
디펜딩 챔피언 박세리(CJ)는 공동 135위(8오버파 79타), 6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타이거 우즈(미국) 등 `빅3'가 미국프로골프(PGA) 와코비아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첫날 백중세를 보인 가운데 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사상 첫 6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최악의 부진에 빠
![[골프]프로골퍼 박세리, 슬럼프 탈출 안간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5/6945442.1.jpg)
“이제는 골프와 일상생활의 조화를 찾고 싶다.” 13세 때 골프에 입문해 15년간 한눈팔지 않고 외길을 걸어온 박
레이크사이드CC(대표이사 윤맹철)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결식아동 돕기 자선골프’ 행사를 열어 54홀 영업수익금
![[골프 소식]‘페어웨이 우드 매트릭스 출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5/6945412.1.jpg)
○…골프전문백화점 골프스카이(www.golfsky.com)가 자체 제작해 ‘거품’을 뺀 페어웨이 우드 ‘매트릭스(사진)’를
박지은(26.나이키골프)이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6연승 저지를 당당히 선언했다. 박지은은 미
올해 US오픈골프대회 출전 신청자가 무려 9천명을넘어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오는
![[골프]“국내팬 앞에서 명예회복”…최경주 5일 SK텔레콤오픈 출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03/6945247.1.jpg)
“좀 기다려 주세요. 조만간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하지만 특유의 여유 있는 미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