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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우승의 물꼬를 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한국 낭자군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 첫날 5명
![[골프]새내기 최나연 야무진 우승 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4/6947534.1.jpg)
‘얼짱 새내기’ 최나연(18·SK텔레콤)이 제5회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총상금 2억 원) 정상에 올랐다. 최나연은
`얼짱 새내기' 최나연(18.SK텔레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레이크사이드오픈(총상금 2억원) 정상에 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레이크사이드오픈에서우승을 차지한 `얼짱' 최나연(18.SK텔레콤)은 3일 "나이는 어리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모처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3
‘베테랑’ 김순희(38·휠라코리아)가 제5회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총상금 2억 원)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아마추어 김하늘(17·서문여고)이 제5회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 원) 첫 라운드에서 단독선두
올들어 3차례나 세계골프랭킹 1위를 주고 받으며 '넘버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와 비제이 싱(피지)이
![[골프]세계 첫 ‘윈드 멀리건’ 중문cc, 티샷 두차례 기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1/6947287.1.jpg)
제주 중문CC 5번홀(파3)에 세계 처음으로 ‘윈드 멀리건(wind mulligan)’이 실시돼 화제다. ‘맞바람(북서풍)이
세계골프랭킹 1∼3위에 나란히 포진한 비제이 싱(피지), 타이거 우즈(미국), 어니 엘스(남아공)가 18일만에 다시 격돌한
시즌 11번째 대회만에 우승 물꼬를 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낭자군이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
꿈에 그리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은 결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강지민(25·CJ)은 14번홀(파5)에서
30일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꺾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닝클래식에서 역전 우승을
저스틴 레너드(미국)가 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
30일 새벽 한국 골프팬들에게 고대하던 한국 선수 우승 소식을 전한 강지민(25.CJ)은 고교 시절 미국으로 건너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