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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13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
‘절대 강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파죽지세로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총상금 1
신용진(41·LG패션)이 3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12일 김포씨사이드GC(파72·7138야드)에서 열린 2005포카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메이저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미국프로골프(PGA) 통산 19승의 노장 톰 카이트(56.미국)가 PGA 투어 부즈앨런클래식(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에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사상 첫그랜드슬램을 향해 순조로운 첫 걸음을 내디딘 가운데 새내기 임성아(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부즈앨런클래식(총상금 500만달러) 첫날 80위권에 머물렀다.
![[골프 소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0/6947894.1.jpg)
![[골프]아버지 박준철씨가 본 세리의 부진 “문제는 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9/6947800.1.jpg)
최악의 슬럼프에 빠진 박세리(28·CJ·사진). 그의 거듭된 부진에 누구보다 아버지 박준철(54) 씨의 속은 까맣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이 9일(이하 한국
‘절대 강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LPGA투어 한 시즌 최다승 기록도 갈아치울 기세다. 6일 미국 뉴저지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가 올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하며 목마른 통산 3승째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6일 미국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에서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랭킹 1위 복귀에 성큼 다가섰다. 우즈는 최경주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