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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골프드림카드’ 판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9/6951029.1.jpg)
○…골프전문포털업체인 ‘골프유닷넷(www.golfu.net)’이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와 리조트(최대 50% 할인), 무료 해
‘울트라 땅콩’ 장정(25)이 목마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할 것인가. 28일
최근 프로 전향설이 돌고 있는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가 프로골퍼와 대학 진학의 꿈을 동시에 이루겠다
![[골프]바람 잘날 없는 브리티시女오픈 28일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8/6950944.1.jpg)
이런 걸 액땜이라고 해야 할까. ‘장타 소녀’ 미셸 위(위성미·15·사진)는 28일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골프
레티프 구센(남아공)-필 미켈슨(미국) 조가 ‘다리 위의 결투(Battle at The Bridges)’에서 타이거 우즈-존 댈리(이상
![[골프]투어경비 한해 10만달러 …미셸위 10월 프로전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7/6950872.1.jpg)
생일날 프로 전향 선언→거액의 스폰서 계약→프로 데뷔전. ‘천재 장타 소녀’ 미셸 위(위성미·15·사진)의 진
세계골프랭킹 5위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최고인기 스타 4명을 불러 치른 특별 이벤트 대회 '다리 위의 결투'에서 '황제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의 프로 전향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미국의 골프 전문방송 '더 골프채널'
3년만에 상금왕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내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텃밭'에서 상금 랭킹 1위 굳히기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메이저대회인 위티빅스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80만달러)이 28일(
‘탱크’ 최경주(나이키골프)가 유럽프로골프(EPGA)투어에서 9개월 만에 ‘톱10’에 들었다. 25일 독일 함부르크
![[골프]배경은 LPGA 2부투어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6/6950818.1.jpg)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미국 콩코드의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대회에서 모처럼 '톱10'에 입상했다. 최경주는 25일(
![[골프]‘샛별’ 김인경 US여자J골프 정상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5/6950746.1.jpg)
‘샛별’ 김인경(17·한영외고·사진)이 2005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프로 잡는 아마’ 미셸 위(위성미·15)가 200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세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