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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최광수,신용진 꺾고 가야오픈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8/01/6951145.1.jpg)
‘독사’ 최광수(45·포포씨·사진)가 ‘부산 갈매기’ 신용진(41·LG패션)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며 3년 만에 정상
어머니 배 속에서 미리 남자 이름을 얻었다. 위로 언니 둘이 있어 집안에서 아들을 바라는 마음이 컸기 때문. 그렇
‘작은 거인’ 장정(張晶·25)이 올 시즌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180만 달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우승컵을 거머쥔 장정(25) 의 고향집인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 드림월드아파트에서 경기를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이뤄낸 장정(25)은 6년 동안 '무관의 설움'에 울었지만 주니어 때부터 세리(28.CJ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최종순위(A는 아마추어 선수) 1. 장정 -16 272(68 66 69 69) 2. 소피 구스타
![[골프]장정 브리티시여자오픈 16언더파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01/6951121.1.jpg)
‘울트라 땅콩’ 장정(25)이 ‘메이저 퀸’에 화려하게 등극했다. 장정은 8월 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25)이 사흘째 단독 선두를 지키며 우승 굳히기에 들어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이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승을 눈앞에 뒀다. 디펜딩챔피
'슈퍼울트라땅콩' 장정(25)이 생애 첫 우승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장정은 3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하루에만 무려11타나 줄이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오픈(총상금 460만달
한명현(51)이 2005 이동수골프시니어여자오픈 3차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한명현은 폭우로 1라운드가 취소된 가
![[골프]장정,11번홀 8언더 쾌조…박세리 1R서 부상 기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7/30/6951097.1.jpg)
박세리(CJ)는 언제나 웃을 수 있을까. 29일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GC(파72)에서 열린 올 시즌 여자프로골
'이제는 내 차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활 6년째에 접어들도록 우승컵을 만져 보지 못한 '슈퍼울
브리티시오픈에서 통산 10번째 메이저 우승컵을거머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주만에 나선 미국프로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