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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미국)이 생애 두번째 메이저 왕관을 향해 질주했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컷오프의 수모를 간
필 미켈슨(미국)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미국 PGA 챔피언십(총상금 625만 달러)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에서 5년만에 정상 복귀를 노리
![[골프소식] ‘애니원골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12/6951845.1.jpg)
○…골프 종합 잡지인 ‘애니원골프’(대표 정치은·www.anyonegolf.co.kr·사진)가 창간됐다. 전국 골프장의 그린피 상
남정숙(43)이 이동수골프 시니어여자오픈골프 4차전에서 우승했다. 남정숙은 11일 강원 원주시 센추리21CC(파72)
![[골프]제주 클럽나인브릿지‘세계 100대코스’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12/6951850.1.jpg)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사진)가 한국 골프장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클럽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11일 밤 미국 뉴저지 주 스프링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에 출전하는 최경주(35.나이키
타이거 우즈(미국), 비제이 싱(피지), 필 미켈슨(미국) 등 골프의 최강자들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2005 미국프로
레티프 구센(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인트제로 승부를 가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짜릿한 마지막 홀 버디로 고국 무대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8일 스웨덴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디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시즌 첫 승을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고국에서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스칸디나비안TPC(총상금 50만유로
미국프로골프(PGA)의 콜린 몽고메리(42.스코틀랜드)가 손가락 부상을 입어 다음 주 열릴 예정인 PGA 챔피언십 출전이 불
![[골프소식]맥스골프매니지먼트 설립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05/6951428.1.jpg)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국인 주도의 골프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맥스골프매니지먼트(MGM·대표 문민석)가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