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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윔블던 포토]“이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9/6825390.1.jpg)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1·미국)가 10대 돌풍을 잠재우며 최고 권위의 윔블던테니스대회에서 2년 연속 정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1·미국)가 10대 돌풍을 잠재우며 최고 권위의 윔블던테니스대회에서 2년 연속 정
최고 권위의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단식 패권은 패트릭 라프터(28·호주)와 고란 이바니세비치(29·크로아티아)의 마
![[테니스/윔블던]라프터 8전9기 이룰까…첫우승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8/6825287.1.jpg)
‘8전9기’를 이룰 것인가. 호주의 테니스 스타 패트릭 라프터(29)는 운동으로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다. 빈민가
‘비너스 윌리엄스(21·미국)의 2연패냐, 유스티네 헤닌(19·벨기에)의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이냐.’ 최고 권위의 윔
![[테니스 포토]'받아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6/6825112.1.jpg)
그랜드슬램을 꿈꾸던 제니퍼 캐프리아티(25·미국)가 10대 돌풍에 휩쓸려 힘없이 무너졌다. 5일 영국 윔블던의 올
![[테니스/윔블던]男단식 낯익은 4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5/6825090.1.jpg)
‘호랑이 없는 굴’은 누가 차지할까. 우승 단골 피트 샘프러스(미국)가 사라진 윔블던은 모처럼 새로운 주인공의 탄생
![[테니스/윔블던 포토]‘환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5/6824974.1.jpg)
![[테니스/윔블던]데이븐포트-비너스 "한번 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4/6824896.1.jpg)
윔블던을 ‘부활의 무대’로 장식할 것인가. 여자 테니스 스타 린제이 데이븐포트(25·미국)는 시즌 초반 고통의
![[테니스/윔블던 포토]“우승한 기분이에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4/6824844.1.jpg)
메이저대회 3연속 우승을 노리는 제니퍼 캐프리아티(25·미국)가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레나
![[테니스/윔블던 포토]“리턴 쯤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4/6824840.1.jpg)
지난해 챔피언 비너스 윌리엄스가 4일새벽(한국시각) 계속된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1210만달러) 여자단식 8강
![[테니스/윔블던]샘프러스, 윔블던에 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79.1.jpg)
천하를 호령하던 황제의 퇴장은 쓸쓸했다. 가방을 둘러멘 어깨는 축 늘어졌고 코트를 빠져나가는 발걸음은 무겁
![[테니스/윔블던 포토]“무슨 생각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01.1.jpg)
‘이럴수가’. 피트 샘프라스(미국)가 3일새벽(한국시각) 윔블던 올잉글랜드론클럽에서 열린 남자단식 16강전에
‘강력한 서브가 코트를 지배한다.’ 윔블던은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잔디코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