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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과 진주햄이 '96핸드볼큰잔치 여자부 4강전에서 나란히 첫승리를 거두며 최종결승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핸드볼큰잔치]종근당 오영란 『철통수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6/12/24/6774507.1.jpg)
「張桓壽 기자」 국가대표 주전 센터 오성옥이 이끄는 종근당이 박정림의 동성제약을 한 골차로 따돌리고 여자부
핸드볼협회는 96핸드볼큰잔치를 공정판정 정착을 위한 초석으로 삼기로 하고 감독관제를 도입하는 한편 선수에
「張桓壽기자」 올해 국내 성인핸드볼의 챔피언을 가리는 96핸드볼큰잔치 4강 최종결정전이 오는 24일(잠실종합체
「張桓壽기자」 상무와 진주햄이 각각 96핸드볼큰잔치 1차대회 남녀부 정상을 차지했다. 파죽의 4연승을 거두
금강고려가 '96핸드볼큰잔치 1차대회 여자부에서 막차로 4강이 겨루는 최종결정전(24-28일, 잠실체육관)에 진출했
「張桓壽기자」 상무가 96핸드볼큰잔치 1차대회 남자부에서 3승1패로 단독선두에 나서며 4강이 겨루는 최종결정전(
「張桓壽기자」동성제약이 96핸드볼큰잔치 1차대회 여자부에서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4강이 겨루는 최종결정전(
「張桓壽기자」 상무가 경월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며 96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공동선두에 나섰다. 상무는 9
상무가 두산경월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며 '96핸드볼큰잔치 남자부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상무는 9일 창
「張桓壽기자」 두산경월과 진주햄이 96핸드볼큰잔치 1차대회 남녀부에서 나란히 2연승을 거두며 선두에 나섰다.
「張桓壽기자」 노련미를 앞세운 경월주조가 96핸드볼큰잔치 1차대회에서 원광대를 꺾고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洪淳剛기자」 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내년 5월 일본 구마모토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
「張桓壽기자」 해외에서 활약중인 한국 남자핸드볼의 윤경신(독일 굼마스바흐) 조범연(일본 나카무라운수) 이석형(아이
「張桓壽기자」 올해 핸드볼큰잔치가 다음달 7일 개막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차대회를 오는 12월7일부터 18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