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750
구독 0
![[프로농구]신기성 5년 18억 KTF에 둥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5/26/6946878.1.jpg)
프로농구 특급 자유계약선수(FA) 신기성(30·사진)이 KTF에 새 둥지를 튼다. 신기성은 25일 KTF 관계자와 만나 연봉
![[프로농구]허재감독 연봉-계약기간 박한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9/6946437.1.jpg)
현역 시절 ‘농구 9단’으로 불렸던 프로농구 KCC 허재(40) 신임 감독. 관심을 모았던 그의 계약조건이 ‘2년에
![[프로농구]허재 KCC감독 “프로출신 1호감독 귀감될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8/6946345.1.jpg)
프로농구 KCC 신임 사령탑에 오른 허재 감독(40)이 18일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서 감독 취임 공식 기자회견을 가
![[프로농구]농구 9단, 지도자로 화려한 ‘백코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6/6946193.1.jpg)
‘농구 대통령’ 허재(40)가 프로농구 KCC 감독으로 국내 코트에 돌아온다. KCC는 16일 신선우(49) 감독의 LG행으
![[프로농구]신기성-현주엽 팀 떠난다… TG-KTF와 FA 결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5/6946112.1.jpg)
고려대 동기 신기성(30·TG삼보)과 현주엽(30·KTF)이 새 둥지를 향해 떠난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가 끝난 뒤 자유계약선
![[프로농구]단테 SBS 남는다… 신기성 TG 남고 현주엽 KTF 떠날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0/6945725.1.jpg)
누가 남고, 누가 떠나는가. 프로농구 외국인선수의 재계약 시한(14일)과 자유계약선수(FA)의 원소속 구단 우선 협
올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차지한 TG삼보가 매각될 전망이다. TG 연고지의 강원 원주시
![[프로농구]FA 최대어 신기성-현주엽 잡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9/6945016.1.jpg)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신기성(TG삼보)은 어디에 새 둥지를 틀까. KTF의 4강 돌풍을 이끌었던 현주
![[프로농구]LG 지휘봉 신선우 감독 “다음 시즌 6강 PO 목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7/6944835.1.jpg)
“안정보다는 도전과 변화를 위해 자리를 옮긴 만큼 1등 LG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프로농구 LG 지휘
![[프로농구]신선우 감독 KCC 떠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9/6944285.1.jpg)
프로농구 신선우(49·사진) 감독이 KCC와 결별했다. KCC를 올 시즌 준우승으로 이끈 신 감독. 1997년 KCC의 전신인
![[프로농구]전창진 TG감독 “나는 선수 잘 만난 福將”](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8/6944206.1.jpg)
이제 그의 이름 앞에서 ‘초보 감독’이란 말은 지워도 될 것 같다. 최근 3년 동안 우승 2회, 준우승 1회. 이 정
TG삼보 전창진 감독은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눈물을 쏟았다. “고생스럽지만 다들 참고 견뎌줘 정말 고맙습니다.
![[프로농구]높이의 TG가 웃었다… 2년만에 챔프 재등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7/6944148.1.jpg)
TG삼보가 2년 만에 프로농구 정상에 복귀했다. TG는 17일 강원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0
17일 원주 치악체육관. TG삼보 김주성(205cm)은 우승이 확정된 뒤 관중석으로 달려갔다. 몸이 불편한 아버지 어머니와
프로농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4일 전주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5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