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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핸드로그텐 “NBA 실력 봤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1/6958694.1.jpg)
[프로농구]핸드로그텐 “NBA 실력 봤지!”
새 외국인 선수로 날개를 단 모비스가 삼성을 완파하고 리그 선두를 지켰다. 모비스는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크리스
-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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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SK “봤지! 화끈한 공격농구”…올 팀최다 113점 폭발
SK가 화끈한 공격 농구를 앞세워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SK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공동 선두 오
- 200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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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LG 파죽의 4연승… 단독 5위 점프
“이상민(33·KCC)과 양동근(24·모비스)을 라이벌이라고 합니까?” 신선우(49) LG 감독은 17일 전창진(42) 동부 감독
- 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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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KCC 이상민 “내가 최고 가드”
올 시즌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는 상향 평준화 경향이 짙다. 자유선발 제도가 두 번째 시즌을 맞으면서 최고의 기량
-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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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SK “97초면 충분”…5점 뒤지다 2점차로 역전
SK가 전자랜드에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고 9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SK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자
-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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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SK ‘4연패 미로’ 탈출…KT&G, 추격 따돌려
SK와 KFT의 연패 탈출, 15점차 열세를 뒤집은 LG의 역전승…. 프로농구 1라운드 종료와 2라운드 시작이 겹친 13일
-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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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꼴찌’ 전자랜드 희망을 쐈다
외국인 포워드 리 벤슨에 대한 지나친 공격 의존, 의사소통의 문제, 개인주의…. 프로농구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인
-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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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버저비터 3점포 양희승 끝내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11/6958019.1.jpg)
[프로농구]버저비터 3점포 양희승 끝내줬다
지난 시즌 안양 KT&G(전 SBS)는 원주 동부(전 TG삼보)에 ‘천적’이었다. 동부가 우승하긴 했지만 정규시즌에
-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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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돌아온 김승현 펄펄 날았다…16득점-13어시스트
김승현이 돌아오자 오리온스는 신들린 듯 되살아났다. 9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프로농구 오리온스-SK
- 200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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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이상민 프로 첫 2500어시스트
전자랜드엔 안됐지만 KCC엔 타이밍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초보 사령탑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가 3연패의
-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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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다시 보는 ‘단테 神曲’… 38점 12리바운드 맹활약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KT&G는 용병 포워드 단테 존스(30)의 활약 여부에 따라 울고 웃는다. 지난해 팀의 15연승을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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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주희정이 살아났다…18득점-12도움 맹활약
야구가 9회말부터라면 농구는 4쿼터부터였다. KT&G가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프로농구 KCC전에서
-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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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삼성 “스톱! 모비스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4/6957517.1.jpg)
[프로농구]삼성 “스톱! 모비스 돌풍”
‘장대 농구’를 구사하는 삼성이 올 시즌 4연승을 달리던 모비스의 돌풍을 잠재웠다. 삼성은 3일 울산 동천체육관
-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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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神技의 최고가드’ 신기성 KCC전 19득점 - 7AS
KTF 신기성(30)에게 올 시즌은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지난 시즌 TG삼보를 정상으로 이끈 뒤 KTF로 둥지를 옮긴
-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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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삼성 “짜릿하구나, 1점차 승리”
삼성이 외국인 센터 올루미데 오예데지(201cm)의 골밑 장악을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
-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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