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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남 일화 3(1-0 2-0)0 대전 시티즌 △득점=이상윤(전21분·후41분) 신태용(후10분·이상 성남)
▲포항 포항 스틸러스 3(2-1(PK5-4)1-2)3 부산 아이콘스 △득점=이동국(전45분) 박태하(전49분) 자심(후45분.이
![[프로축구]이동국 그라운드 컴백…"국내리그에만 전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6/28/6792962.1.jpg)
‘라이언킹’ 이동국(포항 스틸러스)이 마침내 그라운드에 돌아온다. 장기간의 부상에다 해외진출 무산으로 상처를
‘테리우스’ 안정환(24·부산 아이콘스·사진)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라싱 산탄데르에 입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
‘나홀로 스타’는 없다. 우리는 ‘킹 메이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의 최진철 박성배 변재섭. 지난해 팀
안양 LG의 최용수가 스트라이커에서 ‘도우미’로 보직을 바꾸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용수는 25일 수원공설
![[프로축구]성남 박남열 '무서운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6/25/6792791.1.jpg)
박남열(30·성남 일화)의 변신이 무섭다. 프로입문 이래 붙박이 미드필더로 뛰던 박남열이 골잡이로 변신한 것은
![[프로축구]김도훈-안정환 등 득점레이스 본격가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6/22/6792700.1.jpg)
드디어 골잡이들의 ‘골사냥’이 시작됐다. 그동안 론그라운드를 외면하던 축구팬들이 다시 축구장을 찾아야 할
그라운드의 ‘갈색 폭격기’ 김도훈(30·전북 현대모터스). 올 시즌 3억원으로 국내 프로축구 사상 최고액 연봉을
영국의 스포츠마케팅 회사인 옥타곤이 프로축구 제11구단 ‘FC서울’(가칭) 창단을 위해 서울 연고권과 상암동 월드컵
‘유고출신은 믿을 수 있어.’ 프로축구 2000삼성디지털 K리그 들어 8연패의 늪에 빠지며 ‘시즌중 감독 교체’
프로축구무대에서 그만큼 기이한 경력을 가진 선수는 드물다. 강준호(29·안양 LG). 그는 누구도 예상 못했던
안양 LG가 프로축구 2000삼성디지털 K리그에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안양은 17일 부산 아이콘스전에서 강준호가 1
▽17일전적 ◇안동 전적 부천 2(1-1 1-0)1 포항 득점:김종천(전반 20분·포항) 강철(전반 48분) 전경준(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