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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부산 아이콘스)의 해외 진출팀으로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AC 페루자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스페인
![[프로축구]40세에 새로쓰는 '신의손 신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7/18/6793706.1.jpg)
‘신의손은 안양 LG의 수호신’. 올초 ‘러시아인 사리체프’에서 ‘한국인 신의손’으로 귀화한 그가 불혹의
![[프로축구]전북 김도훈 농익었다…K리그 벌써 12골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7/17/6793681.1.jpg)
새천년 프로축구에서 최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김도훈(30·전북 현대). 그는 황선홍(95년 당시 포
‘돌아온 골잡이’ 김도훈(30·전북 현대모터스)이 최다연속경기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김도훈은 16일 성남운
안정환(부산 아이콘스)의 입단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여왔던 스페인프로축구 레알 라싱이 부산측의 수정안을 수용하
![[프로축구]'무명' 박정환 결승골…안양 9연승 휘파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7/15/6793615.1.jpg)
선두 안양 LG가 파죽의 9연승을 기록, 국내 프로축구 한 시즌 최다 연승기록을 갈아치웠다. 안양은 15일 열린 2000
![[프로축구]이영표 최철우 "경기장선 친한 척 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7/14/6793573.1.jpg)
“절친한 친구사이. 그러나 양보는 없다.” 올림픽축구대표팀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해 ‘물 만난 듯’ 그라운드를
안정환(부산 아이콘스)의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라싱 산탄테르 입단 협상이 다시 결렬됐다. 부산 아이콘스는 13일 “스페
▼타고난 골잡이 ▼ △조영증 청소년대표팀감독=기초체력과 개인기가 아주 뛰어나다. 무엇보다 볼에 대한 감각은 타
![[프로축구]'악바리'이천수 "부상잊고 다시 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7/13/6793500.1.jpg)
28일 한중전,9월 시드니올림픽,10월 아시안컵…. 청소년,올림픽,국가대표팀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하고 있는 밀레
프로축구 최고연봉(3억원)의 몸값이 아깝지 않았다. ‘돌아온 골잡이’ 김도훈(전북 현대)의 ‘골몰이’는 멈출 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01년 고교선수대상 프로축구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프로축구]"신진원 좀 띄워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7/12/6793456.1.jpg)
'신진원을 스타로 좀 만들어 주세요.' 프로스포츠의 세계에서 스타는 실력으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실력
'노장 신화' 성남 일화가 이상윤(31) 박남열(30) 신태용(30)등 30대 노장 3총사의 눈부신 활약으로 올시즌 프로
'노장 신화' 성남 일화가 이상윤(31) 박남열(30) 신태용(30)등 '30대 노장 3총사'의 눈부신 활약으로 올시즌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