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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재미교포출신 공격수 유지영(23)이 독일 2부리그 오스나부르크팀에 진출키로 계약했다고 구단이
![[프로축구]9일 전북현대-교토 퍼플상가 친선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9/08/6796923.1.jpg)
“이번엔 프로축구 한일전 기대하세요” 전북 현대 구단(구단주 정몽구)은 오는 9일 일본프로축구(J리그)의 교토 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고향을 찾는 축구팬들을 위해 9일부터 선착순으로 7천명에게 연맹 소식지 `월간 K-리그'를 나눠
![[프로축구]늦깎이신인 김대의 "특명만 떨어지면 임수완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9/07/6796804.1.jpg)
“언제나 기회만 주어지면 최선을 다할 겁니다.” 성남 일화의 늦깎이 신인 김대의(27·사진)는 6일 열린 2000삼성디
◇6일 전적 부산 아이콘스 2(0-0 2-1)1 전남 드래곤즈 △득점= 전우근(후19분) 이용하(후47분. 이상 부산) 최문
“1위 굳히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안양 LG가 정규리그 1위 등극 일보 직전에서 쓴잔을 맛봤다. 안양은 6
◇6일 전적 울산 현대 3(2-1 1-1)2 포항 스틸러스 △득점= 샤샤(전10분.후24분.포항) 이길용(전25분) 하은철(전
◇6일전적 성남 일화 2(0-1 2-0)1 안양 LG ▲득점 = 안드레(전18분.안양) 김대의(후5분) 황연석(후24분.
◇6일 전적 전북 현대 2(1-1 1-0)1 대전 시티즌 △득점= 꼬레아(전5분) 오광훈(후45분.이상 전북) 서동원
◇6일 전적 수원 삼성 1(1-1 0-0)1 부천 SK △득점= 산드로(전31분.수원) 이성재(전43.부천)
![[프로축구]우승 눈앞 'LG의 힘' "뿌린만큼 거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06/6796739.1.jpg)
‘잘되는 집안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다.’ 프로축구 새천년 첫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둔 안양 LG. ‘가능성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비 때문에 연기된 프로축구 6경기를 9일과 24일,10월 7일에 나눠 개최하기로 했다. 다음은 변
![[프로축구 소식] 순연 6경기 일정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9/05/6796634.1.jpg)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비 때문에 연기된 2000삼성디지털정규리그(K-리그) 6경기를 오는 9일과 24일, 다음달 7일로 나눠
한국프로축구사상 최고액 이적료(120만달러) 기록을 세운 안양 LG의 특급용병 드라간(25)이 2000삼성디지털 K리그 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