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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가 2000프로축구 K리그에서 플레이오프에 직행,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성남은 7일 전북 현대모
◇7일 전적 성남 일화 2(1-0 1-1)1 전북 현대 △득점= 최진철(전13분.자책골) 박성배(후34분.이상 전북)
◇7일 전적 안양 LG 2(2-1 0-0)1 울산 현대 △득점= 왕정현(전19분) 최태욱(전34분.이상 안양) 김병지(전
![[프로축구]내 머리가 먼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04/6798376.1.jpg)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감독들이 가장 의지하는 선수는 누굴까. 두말할 나위 없이 산전수전 다 겪은 팀의 고참
◇4일 전적 수원 삼성 2(1-0 1-1)1 울산 현대 △득점= 박건하(전37분) 데니스(후37분·이상 수원) 김기남(후
◇4일 전적 부산 아이콘스 3(2-1 1-1)2 포항 스틸러스 △득점 = 이기부(전22분) 우르모브(전27분) 전우근(후31분
◇4일 전적 성남 일화 3(1-0 2-1)1 대전 시티즌 △득점= 죠이(전33분) 이상윤(후22분) 김대의(후46분·이상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구단은 4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양 LG와의 홈경기에 맞춰 완전 컬러의 동영상 전광판
![[프로축구]부천과 수원 "벼랑끝 심정 아시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03/6798290.1.jpg)
‘사생결단.’ 부천 SK와 수원 삼성이 벼랑 끝에 몰렸다. 2000프로축구 K리그에서 나란히 승점 30을 기록하며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2000프로축구 K리그에서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정한 팀은 우승을 확정지은 안양 LG와 3
안양 LG가 프로축구 K리그 2000시즌에서 우승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안양은 30일 안양종합운동
◇30일 전적 부산 아이콘스 2(1-0 1-1)1 대전 시티즌 △득점:마니치(전2분) 우르모브(후32분·이상 부산) 장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