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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마무리 투수 위재영(29)이 23일 올해 연봉(1억2500만원)보다 20% 오른 1억5000만원에 내년
프로야구 한화의 장종훈(33)이 24일 일본으로 출국,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오른손 엄지 관절 변형 및 건초염
![[프로야구]양준혁 “나도 대박”…삼성과 4년간 23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21/6843171.1.jpg)
박찬호가 둥지를 바꾼 날, 국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거물인 양준혁(사진)도 팀을 옮기며 대박을 터뜨렸다.
국내 프로야구에도 윈터미팅이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8개 구단은 26일부터 1박2일간 용인 한화콘도에서 단장,
![[프로야구]이승엽 시카고 컵스 캠프 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9/6842900.1.jpg)
삼성 이승엽(사진)의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참가 구단이 시카고 컵스로 확정됐다. 삼성은 19일 이승엽이 전지훈련 기간
삼성 이승엽(사진)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참가가 확정됐다. 내년에도 애리조나 피닉스로 전지훈련
프로야구 선수협의회는 연말까지 불우 야구인과 이웃 돕기 자선경매사이트(www.ilikebaseball.co.kr)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야구]“필요하면 다 데려와” SK 돌풍 예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8/6842781.1.jpg)
‘비룡(와이번스)’의 꿈틀거림이 시작됐다. 내년 시즌 창단 3년째를 맞는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가 만년하위라는
![[프로야구]22억 vs 28억…삼성-양준혁 첫 미팅 입장 타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7/6842676.1.jpg)
구단 4년간 22억원, 양준혁은 28억원. 17일 처음으로 만난 삼성과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양준
국내프로야구 사상 최대의 ‘빅딜’이 이뤄졌다. SK는 16일 삼성으로부터 김기태 정경배(이상 내야수), 이용훈 김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투수 신윤호(LG)가 스포츠서울이 선정하고 한국리복이 후원하는 ‘올해의 선수’ 에 뽑혔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는 13일 외국인 투수 다니엘 리오스(29)와 마크 키퍼(33), 외야수 워렌 뉴선(37) 등 용병 3명
‘바람의 아들’ 이종범(기아)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개인 야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이종범은 일본 스포츠용품
올 시즌 프로야구 투수 3관왕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신윤호가 동갑내기인 김민희씨와 16일 오후 2시 엘리제 웨딩
![[프로야구]'국민타자' 이승엽 5년연속 황금장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12/6842070.1.jpg)
‘국민타자’ 이승엽(25·삼성)이 5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페넌트레이스 최우수 선수’인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