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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그 영화 이 대사 코너로 영화 속 명대사에 얽힌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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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과 사고[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04/125275658.12.jpg)
“이거 사고 맞죠?” ―이요섭 ‘설계자’ 김은희 작가가 쓴 드라마 ‘지리산’은 산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고들이 알고 보니 누군가 저지른 살인사건이었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고인 줄 알았더니 사건이었더라는 서사를 굳이 김은희 작가가 쓴 건, 그것이 주는 울림이 있어서다. 멀리는 …
![복수, 그 너머[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28/125156907.14.jpg)
![무지와 착각[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21/125041014.10.jpg)
![협력과 숙론[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14/124936564.2.jpg)
![승패보다 명승부 [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07/124824844.8.jpg)
“테니스는 관계야.” ―루카 과다니노 ‘챌린저스’ 루카 과다니노 감독이 테니스를 소재로 하는 영화를? 청춘의 사랑과 욕망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폭발력 있게 담아냈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고개가 갸웃해질 법하다. 하지만 영화 시작부터 가슴을 울리는 EDM과…
![그럴 만한 이유[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30/124728708.8.jpg)
![독립영화의 가치[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4〉](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23/124619052.8.jpg)
![변화 받아들이기[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16/124512424.2.jpg)
“넌 선택받은 자야. 이제 달라져야 해.”―마이크 미첼, 스테퍼니 스타인 ‘쿵푸팬더4’
![권리를 누릴 자격[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9/124397634.8.jpg)
![상극과 상생[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4/02/12428421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