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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인문학자 권대영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한식에 담긴 인문학적 통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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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발효과학의 산물… 中 파오차이와 다르다[권대영의 K푸드 인문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3/131344374.6.jpg)
발효과학을 전혀 모르면 ‘김치가 같은 절임류로서 중국의 파오차이(泡菜), 일본의 쓰케모노(泡菜)와 탄생의 궤를 같이한다’는 일부 학자의 주장을 쉽게 믿게 된다. 심지어 몇 년 전 중국의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김치가 중국의 유산이다’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는 한국 학자들이 비과학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