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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일본사 연재는 한국 신문상 최초의 시도. 20세기 일본이란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근현대 한국은 무엇을 배우고 저항했나를 중심으로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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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절한 사죄’ 이끌었던 日 전후역사학 쇠퇴[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갑자기 찾아온 해방… 독립 협상 전무했던 韓日[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맥아더 ‘수족’ 넘어 ‘절친’된 요시다… 戰後 일본 회생시켜[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패전 아픔도 잠시, ‘맥아더 개혁’ 열광한 日 민중[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對美 주화파 묵살한 日군부, 핵 파국 재촉하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日軍에 몰린 ‘묻지 마 예산’… 對美 전쟁 방아쇠 되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日의 중국 경시, ‘제국 침몰’의 단초 되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日 팽창주의, 韓 합병후 되레 안보불안 키워[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폭발 자작극’ 빌미로 만주 점령… 日 국제 고립 자충수[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암살하고 ‘천주’ 주장… 日의 왜곡된 정치테러[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日, 한 세기 전 꽃핀 ‘다이쇼 민주주의’에서 후퇴[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노기의 할복, 가미카제 광풍의 토양 되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러일전쟁 승리, 日 국익에 정말 이로웠나[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강대국 외교의 중요성, 120년 전 ‘英日동맹’에서 본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中콤플렉스 벗고 한반도 노린 日, ‘삼국 간섭’에 제동[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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