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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비줌인/임현석]충성과 의리는 어떻게 다른가

    [무비줌인/임현석]충성과 의리는 어떻게 다른가

    “먹고살려면 어디까지 해야 하는 거냐?” 영화 ‘밀수’에서 극 초반 엄 선장(최종원)의 푸념은 윤리와 생활 사이에서의 딜레마를 간결히 함축한다. 그 장면이 의미심장한 건 영화가 이 딜레마를 깊게 파고들겠다는 선언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여기 생활을 옹호하는 인물이 춘자(김혜수)라면, 공…

    •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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