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 세계를 만들고 떠난다… 나라는 ‘우주’에서 산다는 것[김영민의 본다는 것은]※영화 ‘척의 일생’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새해에 안성맞춤인 영화, ‘척의 일생’ 1부에는 강의실이 등장한다. 선생은 월트 휘트먼의 시 ‘나의 노래(Song of Myself)’를 가르치는 중이다. “나는 하나인 동시에 다수. 나는 모순을 품고 있지. 나는 거대하지. 수많은 …2026-01-1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