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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원의 자연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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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헤어지는 법[서광원의 자연과 삶]〈70〉

    잘 헤어지는 법[서광원의 자연과 삶]〈70〉

    얼마 전, 저녁 산책을 하다 꽃구경을 나온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벛꽃을 보며 팔짝팔짝 뛰던 아이가 말했다. “와∼. 엄마, 다음 주에 또 오자.” “글쎄. 이 꽃잎들이 떨어지면 더 이상 꽃이 없어.” “진짜? 엄마, 그럼 꽃잎한테 떨어지지 말…

    •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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