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전력 차출, 기계적 대응만이 능사 아니다[손효주 기자의 국방이야기] “주한미군 전력 운용과 관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이후 군 당국이 반복적으로 밝힌 입장이다. “한미는 상시적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는 설명 역시 예외가 없다. 최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기지에는 C-5 갤럭시를 포함한 미군…2026-03-0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