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말한 것[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41〉그가 말했다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그가 말했다 사실은 나쁘다고 아주 나빠 보인다고그가 말했다 폐 한쪽에서만 서른두 개까지 세다가그만뒀다고(중략)내가 그 말을 완전히 소화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그저 그를 쳐다보기만 했다잠시 동안 그리고 그도 나를 마주보았다 그때였다내가 자리에서 벌떡…2026-05-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