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암 칼럼]‘내란’과 김건희 비리… 흑역사로 막 내린 ‘용산파천’29일 0시 청와대에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가 다시 걸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단 하루도 들어가지 않겠다”며 취임과 함께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 지 3년 7개월 만이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윤 전 대통령이 2개월에 불과한 짧은 기간에 무리하게 대통령실 이전을 강행…2025-12-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