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칼럼/임우선]숫자로 만들어진 트럼프의 비즈니스적 세계관‘난 10달러를 달라는 게 아닙니다. 심지어 5달러도 아니에요. 2달러만 주세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석 달 동안 거의 매일, 어떤 날은 하루에 두 번 이런 내용의 문자가 왔다. 발신자의 이름은 도널드 트럼프. 대선 취재를 위해 트럼프 캠프에 연락처를 등록했더니 생긴 일이…2025-01-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