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광장/김금희]칭다오에서 만난 한글 ‘노스탤지어’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 워크숍 사업 일환으로 중국 칭다오에 다녀왔다. 산둥과학기술대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과 교수님을 만나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내 소설을, 번역이 아니라 한글로 읽은 독자들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와 설렘이 있었다. 어느 면에서 보면 작가는 언어…2023-05-2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