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김현수]‘말하면 찍힐까’ 숨죽인 韓 경제인들지난해 이맘때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를 취재차 찾았다. 94세의 버핏이 5시간 동안 쏟아지는 질문에 차분히 답하는 모습도 인상 깊었지만, 더 눈길이 간 건 새벽부터 줄을 서며 입장을 기다리던 3만여 명의 주주들이었다. 관광명소 하나 없는 미국 중서부의 작은 도시, …2025-05-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