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박성원]대북 확성기에 ‘북한인권’이 탑재되면그 두 청년은 그날 이후 어떻게 됐을까. 2019년 11월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판문점까지 호송된 뒤 남측 요원들에게 팔짱이 끼워져 북에 넘겨지려 하자 머리를 바닥에 찧거나 털썩 주저앉아 망연자실하던 탈북 어민 얘기다. 검찰이 강제북송 사건을 총괄했던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2023-01-1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