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만명 몰린 부산불꽃축제장 도로 마비, “밀지 마세요”… 꼼짝 못해 곳곳서 비명[기자의 눈/김화영]“밀지 마세요! 숨 막혀요!” 4일 오후 7시 40분경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 수영구 생활문화센터 인근 200m가량의 도로가 수천 명의 인파로 옴짝달싹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왕복 2차선인 이 도로는 제18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차량을 통제하고 보행자에게 개방됐다. 그런데 광안리해…2023-11-0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