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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종희기자] 5일정오경 경기 수원시 수원의료원 영안실. 영정도 유족도 없이 안치된 金煥(김환·34)씨 시
[홍성철기자]「할머니 이젠 평안하소서…」. 4일 오전 11시반경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지난 2일
[金靜洙기자]『대만정부가 녹색연합 회원들을 앞당겨 출국시킨 것은 여러분의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결코 대표
[申錫昊기자] 29일 오후1시반경 서울고법 302호 법정. 지난해 효산그룹 등에 불법대출을 해 주고 거액의 커미션을
[당진〓李基鎭기자] 『한보철강이 들어선다길래 논밭을 팔아 중국집을 차렸더니 이게 웬 날벼락이래유…』 충남 당
[여주〓朴鍾熙기자] 27일 오후2시경 경기 여주군 수원지법 여주지원 2호법정. 아가동산사건 첫공판이 열린 법정주변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섹스대화하는 곳 아니냐」는 전화가 걸려와 끊으면 또 걸려오고…. 새벽까지 수화기 저편
[울산〓李基洪 기자] 24일 오전11시 반경 경남 울산시 현대자동차 노조사무실 앞. 전국 주요 업체 노사대표와의 간
22일 오후 명동성당 내 가장 후미진 곳인 성모동산. 민주노총 權永吉(권영길·56)위원장 등이 이곳에 천막을 치고 생활한
「申錫昊기자」 21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319호 법정. 지난해 10월 술집여주인을 납치해 돈을 빼앗고 생매장 살해
「金靜洙 기자」 『아, 애통하고 절통하구나. 가정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법들을 우리 여성들의 힘으로 물리치
「金靜洙 기자」 『아, 애통하고 절통하구나. 가정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법들을 우리 여성들의 힘으로 물리치
「金泓中 기자」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지법 525호 법정. 지난해 11월 마약투약 사실이 네번째로 적발돼 구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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