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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청년들의 新성공법칙 공유하기

기사6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미?”… 공존 앞세우는 2030
“재미가 밥 먹여줍니다” 덕업일치가 직업선택 0순위
“나만의 길 찾아서… ‘아버지의 지도’ 밖으로 행군”
“엄친아? 비교 좀 그만, 나는 나!”… 부모가 강요하는 성공방식 거부감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獨서 민박집 차려 르포작가 꿈을 쏘다
“부장님처럼 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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