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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시프트, 숲이 바뀌어야 사람도 산다

영남권을 할퀸 대형 산불로 4만8239ha의 산림이 잿더미가 된 가운데 우리 숲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숲을 변화시켜 산불에 강한 숲을 만들고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그린 시프트(green shift)’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본보 특별취재팀은 해법을 찾고자 국내외 주요 숲을 심층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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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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