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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타는 냄새가 밤새 바람에 실려왔다” 참혹했던 그날의 악몽
올 4월 개통되는 경기 화성시 만세길은 우정읍 주곡리에 있는 차희식(1870∼1939)의 자택에서 시작된다. 그는 1919년 4월 3일 서울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소식을 접한 뒤 몽둥이를 들고 인근 주민들과 함께 면사무소 건물을 습격했던 독립운동가다. 이렇게 출발한 시위대는 마을을 돌…
2019-01-16 03:00
[대중문화 인사이드/김지영]‘장발장’이 살아 돌아왔다
장발장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던 사회의 현실에, 죗값으로 치러야 하는 혹독한 형벌에 탄식한다. “잘못은 나 한 사람에게만 있는가? 먼저 노동자인 나에게 일거리가 없었고 부지런한 나에게 빵이 없었던 것은 중대한 일이 아닌가? 다음으로, 과오를 범하고 자백하기는 했지만, 징벌이 가혹하고…
2012-12-20 03:00
[문학이 일상을 만날 때]망향의 고독, 모국어를 담금질하다
타계한 박경리 선생의 업적 중 무엇보다 큰 것은 모국어를 찬란하게 일군 공일 것이다. 그는 작가의 운명이 모국어를 벼리는 데 있음을 일찍이 알았고, ‘토지’를 통해 그 운명에 기꺼이 몸을 던졌다. 이 대작은 문학이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렸다. 여기 두 명…
2008-05-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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