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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인권을 생각합니다]인사 보도와 인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13/6976848.1.jpg)
《최근 대법관 교체, 개각, 방송위원 추천 등 인사와 관련된 보도가 줄을 이었다. 나라의 주요 공직을 맡을 사
![[다수-소수 의견]재판관 3명 “경영 공개 신문자유 제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30/6975589.1.jpg)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신문법)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의 쟁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신문법)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의 쟁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주제:포토라인과 인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9/6974312.1.jpg)
《질서 있는 사진취재를 위해 촬영구역을 설정하는 ‘포토라인’(photo line). 일종의 신사협정인 포토라인은 정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주제: 여성 정치인 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5/25/6971673.1.jpg)
《여성 정치인에 대한 보도가 업무 수행 능력이 아니라 가부장적 시각 또는 외모, 옷차림 등 가십성에 치우치고 있다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폭로 발언의 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24/6969128.1.jpg)
《5·31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고 대통령선거 전초전이 시작되면서 정당 또는 후보들 간의 인신공격성 폭로 발
![[社告]‘신뢰받는 신문’ 독자인권委 6期 출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30/6967418.1.jpg)
동아일보사는 29일 본보 독자인권위원회 제6기 위원으로 활동할 사외 인사 4명을 위촉했습니다. 위원장은 김일수(金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독자인권위 5년, 성과와 과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30/6967365.1.jpg)
《동아일보가 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신문 최초로 설치한 독자인권위원회가 4월 1일로 5주년을 맞는다.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성범죄 보도와 인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3/6964924.1.jpg)
《초등학생 성폭행 살해, 전국 무대 연쇄 성폭행 등 최근 쏟아지는 성범죄 보도와 관련해 본보 독자인권위원회는 20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PD수첩의 문제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9/6959945.1.jpg)
MBC PD수첩 취재팀이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는 가짜’라는 증언을 얻어 내기 위해 연구원들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가정의 비밀과 몰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12/6958032.1.jpg)
《허리띠로 부인의 목을 조르는 남편, 어머니에게 발길질을 해대는 아들. 내밀한 가정폭력의 생생한 현장이 몰래카
![[本報 독자인권위 좌담]주제:심은하씨 결혼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8/6956150.1.jpg)
《인기 연예인은 공인(公人)이므로 사생활의 상당 부분에 대한 보도가 허용된다는 것이 법원 판례이자 학자들의

김영석(金永錫·사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8일 연세대 대우관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총회에서 제32대 회장
![[本報 독자인권회 좌담]연예인 사생활 보도 본인동의 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4/6954511.1.jpg)
《연예인의 은밀한 신체 부위나 사생활은 언론이 어느 정도까지 공개할 수 있을까. 그룹 ‘코요태’ 멤버인 인기가
![[오피니언]본보 독자인권위 좌담/언론의 비리의혹 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29/6952863.1.jpg)
《언론의 의혹 제기는 무한정 가능한가. 이에 대해 너무 성급하거나 심지어 무책임한 경우까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