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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폐타이어 재활용 막는 재생공사’를 읽고 쓴다. 우리 공사에서는 1996년 민간부분의
일산2동 18통장으로서 1일자 A29면 ‘통장님은 선거 운동 중’을 읽고 쓴다. 통장이 불법선거운동에 사람을 동원한
2일자 A6면 몽골인 산사르마가 쓴 ‘결혼식 왜 서양식으로 하나요’를 읽고 쓴다. 광복 이후 갑자기 무분별하게 몰아닥친
2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말만 번지르르한 공무원’을 읽고 쓴다. 나도 약 8년 전부터 주택가에 설치된 보안등의
25일자 A29면 ‘한 달 1억원 버는데 건강보험료는 12만원’ 기사를 읽고 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국감
23일자 A31면 ‘파출소 경관 피살-실탄 든 권총 탈취당해’를 읽고 쓴다. 전주 금암2 파출소에서 발생한 경찰관 피
24일자 A29면 ‘비아그라 독무대에 바이엘-엘라이릴리사 도전장’을 읽고 쓴다. 외국 의학용어를 한글표기대로 발음
13일자 A19면 ‘아버지는 누구인가’를 읽고 쓴다. 자신이 직접 겪은 슬픈 자화상인지, 아니면 아버지를 지켜본 어느
12일자 A22면 ‘물먹은 방재시설’을 읽고 쓴다. 강원 양양군 서면 남대천 용천 1교의 교각 9개 중 5개가 태풍 ‘
14일자 B2면 프로야구 기사에 실린 ‘팀순위’ 표를 보면 삼성과 기아가 공동 1위인데도 삼성을 위에 올려놓은 기
17일자 ‘B1면 단란주점 화재보험 가입해야’ 기사를 읽고 쓴다. 재정경제부의 정책사항을 다룬 이 기사는 지나치
14일자 C7면 ‘주위 모든 것이 짐처럼 느껴진다면’을 읽고 쓴다. 기사 내용 중 ‘친구와 떠난 여행길에서 우연찮게
16일자 A29면 ‘공인중개사 시험, 인기폭발 26만 몰려’기사를 읽고 쓴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몇십만명이 응시했다고
5일자 동아일보 A3면에 실린 ‘부동산 9·4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읽었다. 일산에 사는 주부인데 답답한 마음에 지
12일자 D6면 ‘비디오는 퇴물-DVD출시 더 빨라져’란 제목의 기사에서 ‘비디오’와 ‘DVD’의 개념을 잘못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