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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자 A1면 ‘내년 체감경기 꽁꽁’을 읽고 쓴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조치로 금융권이 대출금리를 올리고 신용불
11월29일자 A31면 ‘드라마 금연-방송사 내달부터 담배 퇴출’을 읽고 쓴다. 연예인들의 미화된 흡연 장면은 민감한 청소
11월30일자 A31면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일반인 승강기 설치키로’를 읽고 쓴다. 법정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일반인
11월29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휴대전화 반환거부는 범죄’를 읽고 쓴다. 필자의 아버지가 택시운전사이기 때문
11월 28일자 A29면 ‘수도권 인구 10년 만에 최대 증가’를 읽고 쓴다. 정부의 인구집중 억제정책에도 불구하고
11월 23일자 A7면 ‘문화칼럼-서울 왜 자꾸 건드립니까’를 읽고 쓴다. 지나친 도시개발로 인한 전통문화의 파괴를
11월20일자 A7면 ‘독자편지-분실 휴대전화 돈 받고 주겠다니…’를 읽고 쓴다. 택시 운전사가 손님이 두고 내린 휴대
11월14일자 A9면 ‘쌀 개방압력 갈수록 거세…’를 읽고 쓴다. 쌀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주거환경과 의료부문
11월21일자 A1면 ‘동아 내셔널 어젠다 위원회’ 사고를 보고 쓴다. ‘국정과제’라는 말을 꼭 ‘내셔널 어젠다’
11월22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약의 효능, 가격으로 따져서야’를 읽고 쓴다. 이상석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은
11월18일자 C5면 ‘방송사 가을개편 기존 프로 재탕 삼탕’을 읽고 쓴다. 개편된 오락프로그램들은 기존 프로그램
11월18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택배업체 내용물 관리 의심’을 읽고 택배업 종사자로서 해명코자 한다. 만약 일부
11월18일자 A6면 ‘여론마당-환자 저버리는 약 참조 가격제’를 읽고 쓴다. 이성락 아주대 의대 교수는 저소득층 환자
11월15일자 ‘위크엔드’ 섹션 15면 ‘영어 이름짓기 족보는 따졌나요’를 읽고 쓴다. 영어 유치원생이나 외국계 회사
11월15일자 A29면 ‘공부…공부…불공평한 세상-초등생 유서 남기고 자살’을 읽고 쓴다. 초등학교 6학년생 임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