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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연우/'김영삼 회고록' 자기반성 없어
지난해 12월 31일자부터 올 1월 3일자까지 동아일보에 김영삼 전대통령의 회고록이 세차례에 걸쳐 발췌, 연재됐다.
- 20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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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뇌사와 식물인간 상태는 달라
지난달 31일자 A10면에 16년간 식물인간으로 지내다 크리스마스에 기적처럼 깨어난 40대 미국 여성에 관한 기사가 실
- 200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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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박영구/저질발언의원 국민에 사과를
얼마 전 여당의원이 야당의 여성의원에게 “싸가지 없는 X”이라고 폭언을 해 파문이 일었다. 여성의원은 단식
- 20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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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한정순/독도 주권행사 단호히 해야
동아일보 지난해 12월 28일자 A6면 횡설수설 ‘만만한 한국’을 읽고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었다. 시마네현 일부 주
- 20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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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조흥순/교육부 과장은 '일반직'
99년 12월 29일자 A5면 ‘교육부 캐비닛의 돈다발’ 사설은 교육부 총무과장의 수뢰 사건과 관련해 공직사회의 부정비
- 199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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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근철/소외된 이웃 돌아볼 때
99년 12월24일자 신경숙씨(작가)의 시론 ‘새천년 세밑 쓸쓸한 두얼굴’은 새 밀레니엄 맞이로 떠들썩한 사회
- 199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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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광자/'책의 향기'섹션 책소식만 실어야
책에 관심이 많아 매주 토요일 발행되는 ‘책의 향기’ 섹션을 즐겨 읽고 있다. 얼마 전부터 한번 보고 버리기가 아까
- 199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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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박승우/'선동렬賞' 성급하다
선동렬 선수의 은퇴를 전후해 ‘선동렬상’ 제정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미국의 사이영상처럼 최고의 투수에게 주
- 199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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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황호민/신용불량자 기록 삭제 신중해야
22일자에 1000만원 미만 연체자가 대출금을 모두 갚을 경우 신용불량자 기록을 삭제해주는 방안을 은행들이 검토하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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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유주희/날씨관련 각종 생활지수 실었으면
동아일보를 생활의 길잡이로 소중하게 활용하고 있는 독자다. 신문 읽기는 전업주부인 탓에 가정사에만 치우치기 쉬운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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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황호민/신용불량자 기록삭제 신중해야
22일자 A2면에 1000만원 미만 연체자가 대출금을 모두 갚을 경우 신용불량자 기록을 삭제해주는 방안을 은행들이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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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유주희/일기예보에 생활지수 덧붙였으면
동아일보를 생활의 길잡이로 소중하게 활용하고 있는 독자다. 신문 읽기는 전업주부인 탓에 가정사에만 치우치기 쉬운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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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군필 가산점 위헌' 병역기피 우려
24일자 A1면에서 ‘군복무 공무원 가산점 위헌’ 기사를 읽고 착잡한 생각이 들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존중돼야
- 199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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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담배값 올리려 새제품개발' 말 안돼
20일자 A7면에서 최고급 국산 담배인 ‘리치’의 발매는 담뱃값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며 이 담배 발매 후 기존 제품의
- 199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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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오상락/백화점 12월중순까지는 난방안틀어
14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서 백화점 난방온도를 조금 낮췄으면 좋겠다는 글을 읽고 백화점 냉난방을 관리하는
- 199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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